'두오모앤코#명품가구#수입가구#수입조명#강남구#강남#knoll#flos#식탁#테이블#의자#조명#전구' 태그의 글 목록 :: 새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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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앤코

강남구에 위치한 명품 수입 가구브랜드가 있는 <두오모앤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물 전체가 <두오모앤코>이며 B4 부터 지상 10층까지로 여러가지 명품 가구와 식탁, 테이블, 의자와 소파, 전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큐레이터분께서 원하는 가구를 묻고 원하는 가구가 있는 층으로 함께 가서 설명을 도와주십니다. 덕분에 소재와 재질, 색감 등등 알차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Ω 두오모앤코 Ω

위치

강남구 논현로 132길 25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3분거리

 

영업시간

평일 9:00 - 19: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무

 

주차 가능, 발렛파킹 가능

 

 

 

층별 입점 가구 브랜드

 

Ω LIFE HOUSE  Ω

10층  WALTER KNOLL

9층    WALTER KNOLL

8층    Villa IL DUOMO

7층    Villa IL DUOMO

6층    Villa IL DUOMO


Ω BRICK HOUSE Ω

5층   Knoll

4층   FLOS  louis poulsen

3층   Artemide  VIBIA

2층   bulthaup

1층   Poltrona Frau


Ω UNDER HOUSE Ω

B1층  Poltrona Frau

B2층  Poltrona Frau

B3층   LEA  MIRAGE   agape   ORIGINAL PARQUET    SANSELMO

B4층   FLORIM   FANTINI    TOTO   antoniolupi    cielo   BOLON

 

 

식탁을 바꿀겸 보러간 두오모앤코. 정말 이쁜 가구들이 많아서 눈호강을 제대로 했다. 지금 보이는 식탁도 스톤으로 만든 식탁으로 무척이나 고급스러워 보였다. 다리도 특색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1000만원 이상. 이상이다. 

Ω LIFE HOUSE  Ω

다양한 LIFE STYLE & PATTERN을 세 크기의 공간으로 나누어 두오모 레지던스 플랫폼에 담았다. 상부층에는 WALTER KNOLL 전용 테라스와 쇼룸이 연계되어 있으며, 서울의 파노라마 뷰를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있다.

 

Ω BRICK HOUSE Ω

지층 위에 놓여진 압도적 스케일의 브릭 파사드. 안쪽으로 깊숙히 들여져 있는 남측 창은 자연스런 처마 기능과 햇빛의 조절을 통해 낮에는 실내 쇼룸에 부드러운 빛을 끌어들이고, 밤에는 거꾸로 조명쇼룸에서 나오는 조명빛으로 건물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2층 bultaup 쇼룸은 외부벽돌을 실내로 연결시켜, 따뜻한 벽돌 감성과 모던한 불탑키친의 대비를 이룬다. 5층 Knoll 쇼룸을 거쳐 외부로 이어지는 넓은 테라스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을 제공한다. 

 

Ω UNDER HOUSE Ω

15미터 깊이의 지하 전시 공간에는 두오모 브랜드들의 가구, 욕실, 타일 쇼룸이 펼쳐진다. 지하 4층까지 환기와 채광이 가능한 선튼 공간과 엘리베이터 코어를 감싸고 있는 계단을 통해 전체 지하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1층 플로어와 지하 2층까지 이어지는 깊이 12미터의 오프닝 공간은 외부의 선큰가든과 이어지면서 시간에 따른 빛의 움직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색있는 의자. 

한지와 비슷한 재질로 만들어진 은은한 간접 조명. 뚫릴것 같은 안의 조형물이 동적인 느낌을 들게 하면서 졸업작품엣 만들었던 <달의 몰락은 없다.>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큐레이터 분이 코로나와 닮았다고 했는데 다시보니 많이 닮은 것도..ㅎㅎ

집에서의 전구보다는 카페에 어울릴 만한 전구. 공장 느낌의 덜 다듬어진 카페스타일에서 이런 전구로 포인트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포스터랑 같이 찍으니 분위기 찰떡.

정말 마음에 드는 전구이다. 낚시대처럼 휘어져 있는 전구가 자리를 차지하는 듯, 조형물로써의 역할도 확실히 하고 있다. 밑의 지지대는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400만원. 

액자 형태의 전구. 작품인듯 조명인듯 둘의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조명을 해로 표현한 전구.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당연한 원리를 철제를 이용하여 빛으로 만들었다. 쇼룸이 자갈과 식물을 놓으니 여름을 형상화한 것 같은 느낌이다. 

전구 위의 돌. 전구가 혹여나 돌의 무게를 못이기고 깨지진 않을까 조심스런 걱정이다. 현무암과 같은 거친 재질의 돌로 제주도 카페에서 사용하면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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